2노조 조합원 몇 명입니까?
노조라는 것이 조직의 몇 명이 결성했다는 이유로 대표성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?
이제껏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몇 명이 2노조를 탈퇴했고 앞으로 탈퇴할 계획을 갖고 있는 직원도 일부 알고 있습니다.
이러한 시점에서 의문이 듭니다. 과연 우리 전체 직원 중에 몇 프로가 조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지요?
예를들어 10%도 안되는 수준이라면, 그 10%로의 지지 수준으로 과연 전남도청의 제2노조라는 명칭을 쓰는 것이 타당한지?
기존 1노조라는 노조가 있음에도 대외적으로 전남도청 복수노조 중 1개로 2노조, '열린노조'라는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것에 정당성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.
2노조 설립 당시 복수노조로 어떠한 역할 등을 하겠다고 했으나 사실 사무관리비 사건 이후에는 딱히 변화된 것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.
앞으로 전남광주 통합하면서 노조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오히려 복수노조가 됨으로써 우리 전남의 직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규합하는 것이 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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